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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바 일도 잘 한거 같은데

2012.07.04 10:36
hur*** 
조회 1,526 좋아요 3
댓글
손님이 물건 사러 와서 계산하고 줬더니 그분이 하는 말이 매너가 없다고 등등...,참....손님이 왕이라 하지만 .초보한데 그런식으로 상처를 주는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아저씨가 왜 그러시는지 .얼굴은 족제비 같아가지고..알바생도 집에서는 사랑받는 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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