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째 일 나갈려고 할려던 참이었는데 사장이 나오지 말라는 거임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뭐 경력자 뽑았는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이따 하자는거 그래서 했는데 소문이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면서 나한태 묻는거임 그래서 아니라고 말이 와전됬네요 억울하다고 말했는데 진짜로 내가 그런 말 한 적도 없고 그래서 그거 잘 못 전해들으셨다고 하니까 다시 직원들 한태 물어본다고 해서 기다렸다? 이정도면 다시 일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시간도 안 맞고 분위기도 어정쩡 할꺼다면서 채용 안하겠다고 하는거임 그럴꺼면 나한태 전화 왜하자고 한지 모르겠음 진짜 이런 사장님 직원들 처음임 몇몇직원들이긴
한데 진짜 어이없는 썰 하나 들고 왔음 그리고 카페 하는데 나는 좋은 곳만 했나 음료 하나씩은 만들어 먹을수있거든 ? 여기는 아아랑 아이스티 그정도 밖에 못 먹음 참고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