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는 제과점 오픈 목적이 빵기술자로서 운영하는거였는데 제과점 사장 중에 빵도 만들 줄도 모르고 본업은 따로있는데도 예를들어 정치은퇴 후 하는분도 있고 이불장사에 커튼 설치 하면서 제과점 운영도 하는 분도있고 막상 사장 당사자는 일을 안하는데도 제과점 운영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진짜 제과점 차렸으면 차린걸로 끝나고 영원히 쉬기만해도 되나요? 만드는거랑 아이디어도 직원들한테 다 맡기기만 하고말이죠. 사장이되서도 빵 아무거도 못만들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