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필요없어서 의자를 치웠데 그래서 내가 문자로 허리가 안 좋아서 의자가 있으면 좋을 거 같다 했는데 아플 때만 손님들이라면 먹는 곳에 앉으면 되지 않냐고 그랬어
속상하네 저번주에 공부한거 때문인거 같아 시험 전날이라 조급해져서 단어 외웠었거든 사장님이 전화 와서 공부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고 독서실 가서 하라고 여러번 말씀 하시길래 화나셨구나 생각했어 근데 일안한게 아니라 청소, 재고 채우고 손님 없을때 본거였는데 그렇게 화나실 일인가 의자를 없애셔서 다리가 너무 아파 7시간 근무인데 진짜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