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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1동
그만둔 알바 점장님이 급여 문자를 안보셔요
2025.05.22 00:25
s_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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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선 위치는 전혀 상관없는 곳으로 지정했습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알바를 교통사고로 급하게 그만두게 되었어요. 발목이 제대로 나갔고, 입원이니 수술이니 얘기가 오가서 억지로 일주일? 이주일?을 더 나가다가 결국 그만뒀습니다.
그렇다보니 4월에는 3일 정도 나갔고, 급여는 무조건 20일에 근무한 날짜 계산하여 문자 전송 > 입금 형식으로 3월달 근무분만 계산하여 입금받았어요. 지금 못받은 금액은 5월에 받아야하는 4월의 3일분입니다.
5월 20일에 근무 날짜 작성하여 문자를 보냈는데 지금까지 읽음 표시조차 사라지지 않아요. 내일 다시 보내긴 할 거지만, 교육비 X 최저시급 아래로 받던 곳이라 걱정이 더 앞섭니다.
못받은 금액은 15시간 근무로 12만원 조금 넘습니다. 내일 다시 문자를 넣긴 할 거지만, 그 후가 걱정됩니다. 혹여 신고까지 가더라도 돈을 받아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갑작스럽게 그만둔거니 납득해야만 할까요.
갑작스럽게 그만둔거지만 그만두기 일주일 전에 말씀드렸고, 2주를 버텨본다 하다가 너무 아파서 일주일만에 그만둔 상황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알바를 교통사고로 급하게 그만두게 되었어요. 발목이 제대로 나갔고, 입원이니 수술이니 얘기가 오가서 억지로 일주일? 이주일?을 더 나가다가 결국 그만뒀습니다.
그렇다보니 4월에는 3일 정도 나갔고, 급여는 무조건 20일에 근무한 날짜 계산하여 문자 전송 > 입금 형식으로 3월달 근무분만 계산하여 입금받았어요. 지금 못받은 금액은 5월에 받아야하는 4월의 3일분입니다.
5월 20일에 근무 날짜 작성하여 문자를 보냈는데 지금까지 읽음 표시조차 사라지지 않아요. 내일 다시 보내긴 할 거지만, 교육비 X 최저시급 아래로 받던 곳이라 걱정이 더 앞섭니다.
못받은 금액은 15시간 근무로 12만원 조금 넘습니다. 내일 다시 문자를 넣긴 할 거지만, 그 후가 걱정됩니다. 혹여 신고까지 가더라도 돈을 받아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갑작스럽게 그만둔거니 납득해야만 할까요.
갑작스럽게 그만둔거지만 그만두기 일주일 전에 말씀드렸고, 2주를 버텨본다 하다가 너무 아파서 일주일만에 그만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