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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방송국 근처 샤브집 알바후기(몸이아작남)
2025.05.28 16:10
ez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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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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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근처 상가2층에 샤브집 하나가 있는데
덩치좋고 근육질 여성아님 피하는것이 좋음.
가족들이 하다보니 본인들 할일을 다른직원에게 넘기는게 많음.
같이 100% 일하는 직원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반만 일하는 직원이라 보면됨.
젤 힘든건 기본적으로 그릇들이 두꺼운 도자기고
특히 샤브냄비가 두꺼운 무쇠라 들고 옮기는건 참는다해도 세척할때 너무힘듦.
손목,손가락,등,어깨 모두 아작나서 한동안 일쉬고 병원댕김ㅜㅜ
홀알바들 그래서 자주바뀌고 가끔나오는 알바들은 오래되었지만 일을 개판으로 해두고가서 다음날 직원이 할일이 더 늘어남.
위험한 작업도 안전장비착용도 안하고 그냥시켜서
이러다 심각한 화상을 입고 평생 후회할거같아 박차고나옴.
체계가 없으니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만 일을 150%하고 스트레스도 150%받고 알바비는 똑같으니 굳이 여기서 일할 의미가없다.
밥이 잘나오는것도 아니였고
그곳에서 일하고 아파서 일쉰거따짐 억울해서 여따가 올린다.
덩치좋고 근육질 여성아님 피하는것이 좋음.
가족들이 하다보니 본인들 할일을 다른직원에게 넘기는게 많음.
같이 100% 일하는 직원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반만 일하는 직원이라 보면됨.
젤 힘든건 기본적으로 그릇들이 두꺼운 도자기고
특히 샤브냄비가 두꺼운 무쇠라 들고 옮기는건 참는다해도 세척할때 너무힘듦.
손목,손가락,등,어깨 모두 아작나서 한동안 일쉬고 병원댕김ㅜㅜ
홀알바들 그래서 자주바뀌고 가끔나오는 알바들은 오래되었지만 일을 개판으로 해두고가서 다음날 직원이 할일이 더 늘어남.
위험한 작업도 안전장비착용도 안하고 그냥시켜서
이러다 심각한 화상을 입고 평생 후회할거같아 박차고나옴.
체계가 없으니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만 일을 150%하고 스트레스도 150%받고 알바비는 똑같으니 굳이 여기서 일할 의미가없다.
밥이 잘나오는것도 아니였고
그곳에서 일하고 아파서 일쉰거따짐 억울해서 여따가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