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스토리 상세보기
도봉동
편의점
그렇게 불만이면 내가 사장해야겠지? 뭐
2025.06.02 09:13
s_10241***
3
LEVEL
조회 1,249
좋아요 0
댓글
진짜 억까다 ㅋㅋㅋ
저번에 술취한 사람에게 살짝 해코지를 당하지를 않나
저저번에 사다리에서 넘어지지를 않나?
이번에 열심히 했는데 억울하게 안하거에 지적질 당하네 진짜 알바일하나 하는게 참 쫀같다 ㅋㅋㅋㅋ
다음엔 또 편의점 할지는 모르겠다만 밖에 내가 메대진열대있는곳은 웬만하면 피해야겠다
진짜 사장은 그거에대해 넘 예민하다
이해는 못하는건 아닌데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고
이매장은 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쭉 가는 길목에 있고
바로 매장옆에 골목엔 상가들이 있어서 밥먹는 식당도 많은데데 햇빛이 강렬하게 째는장소에 떡하니
있는 매장이라
과자.라면그리고 아이스크림 냉동식품등등
상할염려가 있기에
신경을 쓰는건 맞는데 여긴 밖에 햇빛때문에 술냉장고
밖에 물건 진열매대 천을 치고 해야해서 어제 천치면서
천막도 올리고 했다 그러고나서 햇빛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천 내리고 천막도 내리려야해서
천 걷고 천막을 내릴려고 했는데
완전히 햇빛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좀 예매해서
그냥 살짝만 쳤다 근데 그게 그렇게 지적할 일인가
어제 그걸로 스트레스 받게함
그래 나 가슴에 손을 얹고 물론 나도 사람이지라
손님에게 살짝 감정적으로 표현을 표한적도 있고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장이 인사.손님에게
잘하라는걸 강조해서 난 인사 꼬박꼬박하고
내무릎까지 받쳐가면서 술도 진열하고
여기는 매일 내 근무할때마다
내 청소구역을 정해주는데 그두곳을 먼지닦아야함
(내 근무하는 시간마다)
그놈의 술 닦는 도사가 되겠어 ㅋㅋㅋ
내가 무슨 술 닦는 기계도 아니고ㅋㅋㅋㅋ
3칸 진열된 조그만 양주 중간사이즈 양주 그리고 와인을
매일 닦고 거기에 맞는 안주거리가 진열된 3칸 매대를
다 닦고 하고 또 술 잘 진열 해야하는데 가끔 사이즈가
들쑥 날쑥하니 잘 안들어감 스트레스 쩜 ㅠㅠㅠ
내가 이제 여기선 일한지 이제 3개월? 좀 넘어가는데
단 한번도 사장님에게
수고했어 잘했네 이소리를 못들었다?
들려오는건 엉망이다 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비냥냥거리는 소리뿐 그러니 나도 무뚝뚝하게
받아들이고 눈도 잘 안맞추게 됨
내가 얼마나 분하고 여기 일하면서 매일 분노가 참
오죽하면 매일 한번씩 와서 여기에 화풀이를 하겠나고
그리고 단톡으로 주고받는 알바는 왠만하면 피해야함
이것도 좀 예매한게 잘 안되는곳이나 해야하는일
또는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주는 좋은 소통수단으로
쓰는건 좋으나 가끔 오래근무했다는이유로 점장처럼
지시를 내릴때 솔직히 기분나쁘다
요즘은 덜한데 첨에 올때 깜짝놀랐다
아무튼 진짜 요즘 경기도 어렵고 알바도 그렇고
취업자리도 쇼즁하고 또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에겐
손님 한분한분이 쇼중한거 알겠고 나도 노력하려고
하는데 저번에도 말해듯이 알바생도 소중한 이지구에
한명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알바라고 하고 막대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런글 안쓰고 싶은데 어디에 분노분출을 해야
근무할때 좀 편한 맘으로 할까 같아 써봤다
회사는 더하겠지만 일단 알바는 좀 편하게 하고 싶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제 글이 불편하시면 그냥 가주세요ㅠ
그냥 냅다 감정충고 비판은 사양하겠습니다
댓글안써주고 가도 되니 악플사절
저번에 술취한 사람에게 살짝 해코지를 당하지를 않나
저저번에 사다리에서 넘어지지를 않나?
이번에 열심히 했는데 억울하게 안하거에 지적질 당하네 진짜 알바일하나 하는게 참 쫀같다 ㅋㅋㅋㅋ
다음엔 또 편의점 할지는 모르겠다만 밖에 내가 메대진열대있는곳은 웬만하면 피해야겠다
진짜 사장은 그거에대해 넘 예민하다
이해는 못하는건 아닌데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고
이매장은 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쭉 가는 길목에 있고
바로 매장옆에 골목엔 상가들이 있어서 밥먹는 식당도 많은데데 햇빛이 강렬하게 째는장소에 떡하니
있는 매장이라
과자.라면그리고 아이스크림 냉동식품등등
상할염려가 있기에
신경을 쓰는건 맞는데 여긴 밖에 햇빛때문에 술냉장고
밖에 물건 진열매대 천을 치고 해야해서 어제 천치면서
천막도 올리고 했다 그러고나서 햇빛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천 내리고 천막도 내리려야해서
천 걷고 천막을 내릴려고 했는데
완전히 햇빛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좀 예매해서
그냥 살짝만 쳤다 근데 그게 그렇게 지적할 일인가
어제 그걸로 스트레스 받게함
그래 나 가슴에 손을 얹고 물론 나도 사람이지라
손님에게 살짝 감정적으로 표현을 표한적도 있고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장이 인사.손님에게
잘하라는걸 강조해서 난 인사 꼬박꼬박하고
내무릎까지 받쳐가면서 술도 진열하고
여기는 매일 내 근무할때마다
내 청소구역을 정해주는데 그두곳을 먼지닦아야함
(내 근무하는 시간마다)
그놈의 술 닦는 도사가 되겠어 ㅋㅋㅋ
내가 무슨 술 닦는 기계도 아니고ㅋㅋㅋㅋ
3칸 진열된 조그만 양주 중간사이즈 양주 그리고 와인을
매일 닦고 거기에 맞는 안주거리가 진열된 3칸 매대를
다 닦고 하고 또 술 잘 진열 해야하는데 가끔 사이즈가
들쑥 날쑥하니 잘 안들어감 스트레스 쩜 ㅠㅠㅠ
내가 이제 여기선 일한지 이제 3개월? 좀 넘어가는데
단 한번도 사장님에게
수고했어 잘했네 이소리를 못들었다?
들려오는건 엉망이다 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비냥냥거리는 소리뿐 그러니 나도 무뚝뚝하게
받아들이고 눈도 잘 안맞추게 됨
내가 얼마나 분하고 여기 일하면서 매일 분노가 참
오죽하면 매일 한번씩 와서 여기에 화풀이를 하겠나고
그리고 단톡으로 주고받는 알바는 왠만하면 피해야함
이것도 좀 예매한게 잘 안되는곳이나 해야하는일
또는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주는 좋은 소통수단으로
쓰는건 좋으나 가끔 오래근무했다는이유로 점장처럼
지시를 내릴때 솔직히 기분나쁘다
요즘은 덜한데 첨에 올때 깜짝놀랐다
아무튼 진짜 요즘 경기도 어렵고 알바도 그렇고
취업자리도 쇼즁하고 또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에겐
손님 한분한분이 쇼중한거 알겠고 나도 노력하려고
하는데 저번에도 말해듯이 알바생도 소중한 이지구에
한명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알바라고 하고 막대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런글 안쓰고 싶은데 어디에 분노분출을 해야
근무할때 좀 편한 맘으로 할까 같아 써봤다
회사는 더하겠지만 일단 알바는 좀 편하게 하고 싶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제 글이 불편하시면 그냥 가주세요ㅠ
그냥 냅다 감정충고 비판은 사양하겠습니다
댓글안써주고 가도 되니 악플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