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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원)화장품회사 문제점 단독 취재

2012.08.09 18:04
akdl*** 
조회 2,065 좋아요 1
댓글
여러분들 화장품회사 보시면 학력상관없음~~!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면서 면접보러가면 이런걸물어봄

"면접관 대리:고졸로 되어있는데 대학은 왜 안가셨어요~!"

첫판에 이것부터 묻는다

전 대답을 했습니다

본인: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대학교를 못같습니다...

꼭 사람을 마음을 건드린다 누가 봐도 형편이 어려워서 못가는 사람이 수두룩 백백인데 그걸 왜물었을까요 대답은 하나 그사람의 마음을 몰라서 아닐까요

예전에 제가 면접을 볼려고 할때면 이런걸 안물어봤습니다 왜냐하면 딱봐도 형편이 어려워서 못같는데 왜 물어봄

또 이것도 물어보는게 마음이 징 합니다..
면접관 대리 : 부모님은 뭐하십니까?(서류 봐도 알텐데 왜 물어볼까요 ㅋㅋ?)

난 그의 대한 답을 말했다.

저희어머니 몸이 편찮으셔서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면접관 대리: 아버지는?

이혼하셨습니다...(이것도 보면 다나오는데 굳이 물어보는까닭은?)

그떄부터 말투가 좀 무시하는것 같더라구욤

그리고 면접 끝날때~~!

면접관 대리: 제가 내일 출근할수있도록 말해보겠습니다 내일 저녁중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이말을 면접끝나고 갈때)- 그리고 집에가실수 있죠 길알죠(x3) 제가 바빠서 못태워 드리니 저기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타시고 가면 됩니다.. 이건 애초에 계획
된거 아닌가 요즘은 면접관 대리들 바쁘더라도 태워주는게 아렛사람에게 예의 인데
이게 무슨 말인것인~! 이럴꺼면 왜 4시에 면접을 보자고 자기들 안바쁠때 면접을 보는게 않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40분간 기다렸습니다 차올동안에 ㅠㅠ 시간넘 아까움

(화장품회사의 문제점 단독취재) 댓글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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