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주말야간 하는 20살 남자입니다 이제 3개월 되는 사람인데요
편의점알바가 이렇게 짜증나는 곳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주말이라서 물건 온다 그건 일하는거니까 그렇다 칩시다.
왜!!!!!!!!!!!!!!!손님들은 알바생을 무시합니까? 알바생이 화장실갔다 왔는데 놀러왔냐고
시비거는 x들은 뭐고 교통카드 충전하고 카드 결제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왜!!!!!!!된다고 우기니?
알바생말이 귀에 안들어오세요??그리고 저희 매장은 점장과 사장이 따로 있습니다.
점장도 까고 보면 알바생입니다 점장은 내가 1분이라도 늦게오면 잔뜩 잔소리를하고 매장 청소 안하고
남친이랑 룰루랄라 놀러가구요 그래놓구선 점장일할때 시간되면 30분늦게 와주는 포스를 보여주는 점장님...전 그리고 주말 야간이라서 사장님 얼굴안본지 한달도 훨씬넘음 사장님 월급 주는날도 안지킴
점장 자기 할일 귀찮으니까 나한테 시키고 쓰레기통 닦는거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안닦는다고 사장한테 찌름...

제일 가관인것은 내가 어제 사장한테 그만두겟다고 말했는데요(15일에 딱 3개월 됩니다)
점장이 사장한테 말했다고 나한테 잔소리를 하네요 3개월 할거면 알바하면 안된다고 하고 사회생활
못한다고 하고..헛소리를 하고 있고 알바 구해질때까지 일하라내요,,,(즉 내가 원래 7월 15일에 끝나는데 9월이 되도 안구해지면 계속 일하라는소리) 듣고 너무 화가남,,,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