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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동
제조·가공
내 자신을 깨우치게 만든 알바
2013.09.17 16:59
ds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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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가 요즘 휴대폰 사출 공장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2교대로 하면서 많을 걸 깨닫게 해주네요 사실 그전 까지만해도 그냥 뭐 공부 안해도 대학만 졸압하면 왠만한곳은 다 취직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더 그런데 최근 돈이조금 필요해서 휴대폰 공장 같은곳에서 일하면 돈이조금 된다 그래서 휴대폰 사출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일하면서 많을 걸 깨닫게 되네요 고등학교때 공부를 하더라도 옳은 공부를 해야한다 공장샅은데가서 1년만 고생해보면 아~~~~내가 공부를 해야겠다는걸 깨닫게 될것이라는말 공부가 제일 쉽다는말이 떠오르더라고요 제가 12월달에 군대를 가는데요 군대 갔가와서는 정말 고딩때 처럼 술에술탄듯 물에물탄듯 흐리멍텅하게 있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하게해주네요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한다. 틀린말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