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개쿨한척 하면서 진짜 인간쓰레기임..

웃기는게 11월 4일날 오픈을 했는데 라이더랑 홀 구하는건 10월말부터 하더라구요.. 내 미리 구해야

오픈을 하니까 이해합니다. 10월말에 라이더로 면접보고 다른데 구하지말고 여기서 같이 일하자구 하더

라구요.. 그래서 다른곳에서 오라고 해도 먼저 면접 본데도 있고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오픈까지 한 일

주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1월4일부터 일을했지요. 제가 집이 덕천동인데 금곡동 3단지쪽까지 출근

하는데 새벽1시 넘어서 마치면 차편이 하나도 없는데 어찌해야하냐고 미리 상의 했는데 택시비를 주던

배달 오토바이를 출퇴근으로 주던 둘중하나를 하겠다라고 해서 그리 알고 했죠..

일을 좋게 시작했어요 처음보는 알바생들이지만 나름 빨리 친해지면서 동생들이라 진짜 웃으면서

일도 12시간씩해도 웃으면서 잘했는데.. 한 3일 일했나?

매일 저한테만 택시비를 만원주는게 아깝던지.. 아니면 매출이 안나와서였던지.. 배달 없다고 갑자기 가

라네요ㅋㅋ 내일 다시 연락줄게 하더만 다른데 알아보래요 ㅋ 나는 사장과 알바생의 개념을 떠나서

남자대 남자로 의리를 지켰는데.. 지 매출 안나온다고 3일 일하고 꺼지라는게 말이되요??

라이더 구하는데는 많아서 다른데로 가면됩니다. 근데 정말 기분더럽네요 그리고 사장이라는게

지 마음에 안들면 안에서 고함 삑삑 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여튼 거기서 알바 구하면 안하시는게

정신 상태에 이로우실겁니다.... 더 웃긴건.............. 3일동안 3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했는데..

저녁밥도 안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