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동네알바톡

알바스토리 상세보기

범물동 회계·경리

소장....

2014.01.02 11:23
hyji1*** 
13 LEVEL
조회 1,142 좋아요 5
댓글
저 설계사무실에 경리로 일하는데
제가 담배냄새나서 머리도 아프고 해서 창문도 열고 문도 열고 환기를 좀 했어요,
소장이 하는 말! 너 지금 우리 담배 핀다고 시위 하냐면서 따지대요.
그래서 당당하게 담배피는 사무실에 환기 시키는 건 당연 한건데요~!
저 시위한 적 없는데요.
이렇게 말했더니 지 딴에 민망했는지 농담으로 말했다 그러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무실에 담배피우는 자는 할 말이 없어야 되는데..
참..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뒷끝이 있는지 식사하는 중에 소장이 너는 예민하게 생겨서 시집가면 남편 못 살게
할거 같다고 또..저를 건드리시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 신랑이 저를 못살게 할거 같다고 공격을 날렸죠?
농담이라고 하지만 나이 50대에 철이 너무 없어요...

정말 같이 일하기 싫네요..
차단하기 신고하기 좋아요

댓글

등록

휴대폰 인증된 회원만 참여 가능합니다. 회원정보에서 휴대폰인증을 진행하시겠습니까?

활동내역 조회

1 LEVEL
  • 작성한 글 0개 · 댓글 0
  • 좋아요/추천 받은 수 0
  • 알바천국 가입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이끌어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