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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동
일반음식점
아........
2014.01.03 05:37
ib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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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21살 여자인 저눈 일식집에는 처음 알바라 긴장하면소 갔습니다... 좀 걱정도 되구요... 그 일식집에는 접대 그런게 잇다고 하잖아요.... 처음가서 유니폼은 받앗는데 야시꾸리하더군요.... 아. 그럴려니 하고... 계속 일을 했죠 일식집이라 그런지 위생을 많이 신경쓰고 나갈것도 많고.. 멍 하니 오전 시간이 지나가 오후 시간이 왓어요 룸에 손님이 들어오고 뭔가 많이 바빳어요... 아.. 그러고 잇는데.. 술 취한 손님이 그 같이 일하고 잇는 언니랑 저랑 불러서 소주잔에 만원을 두르고.. 마시라면서.. 머 이게 뭔지?? 손님이 같이 잇는 언니한테 계속 터치하고... 머 이게 멀까 하고 저는 그러고 잇고 그 언니는 술 받아 마신 다음에.저한테 술 마실수 잇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말햇더니 나보고 그냥 나가라고 하고 나중에 저한테 와서... 오늘처럼 짓꿎은 손님은 없다고 하는데... 그런 또 아닌것같아서... 하루만 일하고 그만 둿어요.. 다음날.아침 사장한테 전화해서 말하고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들엿니 거의 2주만애 돈 받도 돈에 12시간 일햇는데 46700원 아놔... 참.... 이게 뮤슨 상황인지... 참.... 모든 일식집이 이런건 아니지만... 전 이 충격으로 당뷴간읔 알바나 그런것 못 할 것같아요.... 알바 찾으실때 신중하세요....... 부산 센x에 있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