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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 혹시 성보에 대해 아시는 분...
2003.03.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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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염^^
>>>>혹시 원대오거리부근에 있는 (주)성보실업이라구..
>>>>가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 엄나요?
>>>>오늘 면접을 봤는데 도저히 의심스러워서리...
>>>>영 찜찜하네여..
>>>>월욜부텀 출근하라는뎅 아는것도 엄꾸, 또 웬쥐 걱정되서여..
>>>>가야하나 말아야하낭!! 불길해서 그래염ㅡㅡ;;
>>>>아시는분 리플 좀 부탁드려여..
>>>>면접 보러 많이 오는거 같던데~
>>>>당근 주5일근무에 시간도 적고(10:30~16:00)하니까 그렇겠죠!
>>>>업무:수신전화 상담 및 접수, 간단한 서류정리
>>>>광고 시스템에 의한 업무진행 / 보수는 95마넌
>>>>대충 이렇거든여.. 의심을 안할수가 없네여..
>>>>이런 조건이라면 누구라도~~~~~~~~~~~
>>>>이런곳도 다단계인가요?
>>>>암튼, 아시는 분 있음 꼭 답변 주세용^^*
>>
>>[답변]
>>저는 남대구에 있는 곳에 갔다왔어요
>>
>>그곳도 성보라고 했는데 지사라고 하더라구요
>>전 전공살리기가 어렵고 또 다른곳에 가도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고 또 보수도 적어서 힘이 들었는데
>>그곳은 보수도 많고 자기만 열심히 하면 얼마던지 수입이 되는
>>그런 일이더라구요
>>
>>전 이뿌지도 않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상황도 아니어서
>>그곳이 딱이다 싶었죠.
>>하지만 전 하루하루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전에 같으면 일주일 용돈도 안될 그돈이 없어서 못하고
>>나오면서 자존심은 있어서 그런거 안해요라고만 했죠.
>>
>>그곳사람들은 다들 수입을 많이 벌어가니까
>>뭐에 쓸까? 뭘 살까를 고민하는걸 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죠.
>>영업을 하는것도 아니니 말주변 없는거 걱정없고
>>시간이 좋아 노는거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짱인데...ㅜㅜ
>>누구라도 할수있으니 학벌걱정없더라구요
>>
>>누구 나에게 돈이라도 좀 빌려주면 한달안에 갚을수 있겠는데...
>>정말 돈 벌수있는 그런일이란건 눈으로 보이는데 신용불량자니
>>어떻게 해볼수도 없고... 에휴....
>>
>>누구 나랑 동업할 사람 없나요?
>>사업한다 샘 치고... 돈삼백에 한달에 그 이상 벌어가는 사람들보고 난 참 뭐했나 싶었어요.
>>진짜 멋진 일이다 싶던걸요...
>>님 나에게 투자좀 하셔^^
>>
[답변]
진짜 이해안되네요...
그런데서 일하는 사람 사고방식이 어떤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데..
투자좀 하라구요? 정말 멋진일이다 싶으시다구요?
다단계가 뭔지아세요?
이런게 바로 다단계예요....
속고 속는 물건 팔기...
정신차리세요~~
그리구 원대오거리에도있고 남구 계대네거리 근처에도
있습니다.
다른분..절대로 가지마세요..
가서 위에분처럼 그일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고
그회사에 넘어가버리면 할수없죠뭐.
제가 이야기 했지만 거기일하는사람들 4~5명이 들어붙어서
이야길 막 해대는데.....
넘어가는사람이 불쌍합니다.
말이 넘 심했따면 이해하세요...
거기가서 너무나 실망하고 열받아서 말이
이렇게 나오네요..
>>>>혹시 원대오거리부근에 있는 (주)성보실업이라구..
>>>>가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 엄나요?
>>>>오늘 면접을 봤는데 도저히 의심스러워서리...
>>>>영 찜찜하네여..
>>>>월욜부텀 출근하라는뎅 아는것도 엄꾸, 또 웬쥐 걱정되서여..
>>>>가야하나 말아야하낭!! 불길해서 그래염ㅡㅡ;;
>>>>아시는분 리플 좀 부탁드려여..
>>>>면접 보러 많이 오는거 같던데~
>>>>당근 주5일근무에 시간도 적고(10:30~16:00)하니까 그렇겠죠!
>>>>업무:수신전화 상담 및 접수, 간단한 서류정리
>>>>광고 시스템에 의한 업무진행 / 보수는 95마넌
>>>>대충 이렇거든여.. 의심을 안할수가 없네여..
>>>>이런 조건이라면 누구라도~~~~~~~~~~~
>>>>이런곳도 다단계인가요?
>>>>암튼, 아시는 분 있음 꼭 답변 주세용^^*
>>
>>[답변]
>>저는 남대구에 있는 곳에 갔다왔어요
>>
>>그곳도 성보라고 했는데 지사라고 하더라구요
>>전 전공살리기가 어렵고 또 다른곳에 가도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고 또 보수도 적어서 힘이 들었는데
>>그곳은 보수도 많고 자기만 열심히 하면 얼마던지 수입이 되는
>>그런 일이더라구요
>>
>>전 이뿌지도 않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상황도 아니어서
>>그곳이 딱이다 싶었죠.
>>하지만 전 하루하루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전에 같으면 일주일 용돈도 안될 그돈이 없어서 못하고
>>나오면서 자존심은 있어서 그런거 안해요라고만 했죠.
>>
>>그곳사람들은 다들 수입을 많이 벌어가니까
>>뭐에 쓸까? 뭘 살까를 고민하는걸 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죠.
>>영업을 하는것도 아니니 말주변 없는거 걱정없고
>>시간이 좋아 노는거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짱인데...ㅜㅜ
>>누구라도 할수있으니 학벌걱정없더라구요
>>
>>누구 나에게 돈이라도 좀 빌려주면 한달안에 갚을수 있겠는데...
>>정말 돈 벌수있는 그런일이란건 눈으로 보이는데 신용불량자니
>>어떻게 해볼수도 없고... 에휴....
>>
>>누구 나랑 동업할 사람 없나요?
>>사업한다 샘 치고... 돈삼백에 한달에 그 이상 벌어가는 사람들보고 난 참 뭐했나 싶었어요.
>>진짜 멋진 일이다 싶던걸요...
>>님 나에게 투자좀 하셔^^
>>
[답변]
진짜 이해안되네요...
그런데서 일하는 사람 사고방식이 어떤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데..
투자좀 하라구요? 정말 멋진일이다 싶으시다구요?
다단계가 뭔지아세요?
이런게 바로 다단계예요....
속고 속는 물건 팔기...
정신차리세요~~
그리구 원대오거리에도있고 남구 계대네거리 근처에도
있습니다.
다른분..절대로 가지마세요..
가서 위에분처럼 그일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고
그회사에 넘어가버리면 할수없죠뭐.
제가 이야기 했지만 거기일하는사람들 4~5명이 들어붙어서
이야길 막 해대는데.....
넘어가는사람이 불쌍합니다.
말이 넘 심했따면 이해하세요...
거기가서 너무나 실망하고 열받아서 말이
이렇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