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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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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알바 구하시는 분들 보세요
2014.08.09 23:23
yuk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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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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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 전쯤에 집 근처 전화번호부 광고회사
구인 공고를 보고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 사무실은 용전동 모 기획사이고요
면접을 보고 일을 하기로 하고 다음날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3~4일 정도 됐을 때 원래 성격이 그러냐는 등
사회생활 해본 게 맞냐는 등 그런 얘기를 하다가
대략 열흘 정도 지난 후에 사장이라는 사람이
문자로 안 맞는 거 같으니 나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하던 일이 전화로 광고 따는 일이었습니다.
콜센터에서 일은 했었지만 그런 일은 처음이었고
처음부터 그 일을 잘해서 하루에 광고를 많이 따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죠
그런데 이틀째부터 책상이 지저분하다느니 성격이 원래 그렇느니 하고 있고
하다 못해 스크립트에서 제가 말을 좀 편하게 하려고 바꾼 것도
걸고 넘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문자로 일방적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고
광고 잘 나오는 지역 제가 망쳐놔서 일했던 비용은 못 주겠다고 하네요
밥값도 안 나왔다고 하면서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실때는 제가 잘못한 건가요?
구인 공고를 보고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 사무실은 용전동 모 기획사이고요
면접을 보고 일을 하기로 하고 다음날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3~4일 정도 됐을 때 원래 성격이 그러냐는 등
사회생활 해본 게 맞냐는 등 그런 얘기를 하다가
대략 열흘 정도 지난 후에 사장이라는 사람이
문자로 안 맞는 거 같으니 나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하던 일이 전화로 광고 따는 일이었습니다.
콜센터에서 일은 했었지만 그런 일은 처음이었고
처음부터 그 일을 잘해서 하루에 광고를 많이 따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죠
그런데 이틀째부터 책상이 지저분하다느니 성격이 원래 그렇느니 하고 있고
하다 못해 스크립트에서 제가 말을 좀 편하게 하려고 바꾼 것도
걸고 넘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문자로 일방적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고
광고 잘 나오는 지역 제가 망쳐놔서 일했던 비용은 못 주겠다고 하네요
밥값도 안 나왔다고 하면서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실때는 제가 잘못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