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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정규직 전환 경험담
2014.09.24 17:51
k2536***
조회 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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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3년도부터 김포에 있는 양지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정규직 전환되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단기로 바짝 돈을 벌 생각으로 다니게 되었는데
다니다 보니 회사환경도 괜찮고 일단 공장이 깨끗하니 일할 기분도 들고 셔틀버스로 출퇴근도
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급여가 제때 잘 나온다는 겁니다.
전에 아르바이트로 다른 공장에서 일할땐 급여도 밀리고 제때 안주는 곳이 많았는데
급여를 제때 준다는게 큰 이점이더라구요.
아르바이트를 하며 정규직 전환을 생각했고 반장님과 관리자분 들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일할 때 몸이 힘든 건 처음부터 고려했던 부분이고 다른곳도 다 비슷해서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같이 아르바이트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 일을 하다 좋은 회사다 싶으면 열심히 해서 정규직 전환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단기로 바짝 돈을 벌 생각으로 다니게 되었는데
다니다 보니 회사환경도 괜찮고 일단 공장이 깨끗하니 일할 기분도 들고 셔틀버스로 출퇴근도
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급여가 제때 잘 나온다는 겁니다.
전에 아르바이트로 다른 공장에서 일할땐 급여도 밀리고 제때 안주는 곳이 많았는데
급여를 제때 준다는게 큰 이점이더라구요.
아르바이트를 하며 정규직 전환을 생각했고 반장님과 관리자분 들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일할 때 몸이 힘든 건 처음부터 고려했던 부분이고 다른곳도 다 비슷해서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같이 아르바이트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 일을 하다 좋은 회사다 싶으면 열심히 해서 정규직 전환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