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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 할 수 있을까요?

2014.10.18 17:23
indigo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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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가 좀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물류 센터에서 대략 7 개월 정도 일 했습니다. 거의 주로 했던 일은 랩핑입니다. 저의 장기라면 한 30붕 정도 랩핑을 쉬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랩핑이라느 것은 평이라고 불리는 물류 센터의 파레트 혹은 평이라는곳에 과자나 음료를 삼층 이상으로 쌓고 보통 사람 상체만한 길의의 랩으로 몸을 돌려서 감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로서의 그것을 가장 잘합니다. 제가 일 할 때 정말 바쁠때는 한 시감ㄴ 시상을 쉬지 않고 연속으로 감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대략 6개 정도의 알바를 해 봤으며 그ㅏ 중에 어느 것도 일변 이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외의 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같은 강도의 일을 해도 다른 사람보다 회복이 빠르고 피로감을 덜 느끼는 체질이라는 것이고 한번 익숙해진 일에서는 피로감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특성을 살려서 체렧적으로 힘을 많이 요하는 일을하고 싶습니다. 사실 면접이나 그런 것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저는 나이에 비해서 정말 신기 할 정도로 체력은 좋습니다. 그나 저의 기준으로 볼 때 특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수신호입니다. 차량 수신호 정말 잘합니다. 하루 종일 그것만 해 봐서 물론 경광봉을 차올리거나 던져서 받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수신호로 최소 10대 이상의 차량을 놓치지 않고 유도 할 수 있습니다. 몰론 제 앞에서 20미터에서 10미터 앞에 있어야 가능합니다. 걷고나 뛰는 것은 걷는 것은 한 번에 대략 6시간 이상은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뛰는 것은 천천히 뛰면 가방 메고 삼십분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특정한 기술이 없고 운전도 못하는 장농 면허 입니다. 청소나 주변 정리는 잘 하는 편이고 말도 잘듣는 편이며 요령 거의 못부립니다. 사실 이것도 치명적인 단점 입니다. 요령을 부릴 만큼 일머리가 안된다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 입니다. 저의 나이는 33살이고 체력 만큼은 23살 보다 더 좋다고 자신 합니다. 원래 장사 체질이거나 운동 선수가 아니면 저 보다 체력 좋기 힘듭니다. 저는 재활용 센터와 물류 센터 백화점 주차 전단지 배포 등등에서 일 했습니다. 저는 시험 준비를 너무 오래해서 일의 경험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체력으로는 어린 사람들 못지 않습니다. 제가 할 만한 일자리가 없을까요? 일당 보다는 월급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그런 분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할 수 있는 일말입니다.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낮 뜨거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경력이 너무 미천해서 ...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분야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도와 주세요. 불쌍히 여기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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