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 주변에 파미* 어학원이 있는데요. 이 학원에서 제가 네달정도 근무했었는데요. 근무하는 동안 월급 제일빨리준게 첫월급 3일인가 4일 지나서 줬어요. 둘째셋째월급은 말도 마세요. 근무 관둔지 한달이 다되가는데도 월급 다 못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준다, 이번주안에 준다 이런 말만 네다섯번도 넘게들었지만 월급은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아직 밀린 월급이 40만원이 넘습니다..

이런식으로 월급주는둥마는둥하는 학원에서는 근무하지 마셨으먼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