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알바를 했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고

더기가 막힌건 휴식시간이 거의 없었고 물건을

거의 많이 나르기만했어서 기가 막히고 짜증이

났어요.


거기에서 일한 아저씨들과 아줌마들은 휴식이

있었는데, 알바생들은 일만 시키고 휴식도 거의

안줘서 넘화가 나요.


게다가 알바생들에게 줄 음식을 자기들끼리만 다먹고

휴식시간안준 존재들이 너무 싫어요. 거기에다 물도

눈치보면서 마셔야해서 넘화가 났고 거기서 있었던

5~60대로 보이는 경상도할아버지와 제주도기사아저씨는

히스테리성격을 가지고있었는지 알바생들을

막대하고 제게도 나쁜말써서 넘화가 났어요.

정말 알바생들을 함부로 대하는 환경은 반드시

바뀌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