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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할때 짜증나는거
2015.06.07 01:41
kk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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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문자로 알바 구했냐고 하니 안 구했다고 몇 살이냐 물어서
27이라고 했어요 바로 전화 와서 면접 됐다 싶으니 사장이
나이 많은데? 라면서 우선 알겠다면서 나중에 연락 준대놓고
연락 없어요 27이 스물 일곱인거 아는데 왜 전화해서 물어보고
희망 고문한지 모르겠어요 거기다 얼굴 한번 안 보고 전화로만
면접 했어요
2. 알바 구한다고 이력서 냈는데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연락 주지
연락도 없고 2일 후 전화 해 보니 저 떨어졌다면서 새 공고 올라와
있어요 거기다 이력서 안 돌려 주는데 이력서 사는데 돈 들고 사진도
돈 내고 찍는 건데 거기다 이력서에 들어간거 개인정보인데 안 돌려줘요
취준생 한테는 사진 찍는 돈도 아까워요
3. 여사장이었는데 면접 때는 엄청 친절했고 면접때 붙어서 일 하러
갔는데 파스타 레시피 외우는데 1주일 달라 했다고 사장이 아닌 같이
일 하는 알바한테 잘렸어요 사장한테 카톡 보내도 무시했는데 알고
보니 몇일 전에도 똑같은 곳에 서빙 뽑는다고 했다가 주방 보조도
같이 뽑던데 같이 미리 말 하세요 레시피 외우는데 1주일 걸리는 사람 필요
없다고 알겠죠? 우리 XX 면 XX
4. 제가 떨어졌던 곳인데 알바생이 빵꾸 냈다고 저 다시 불렀는데(폰 번호 개인
정보인데 폐기 안 하고 자기 아쉽다고 불렀어요 거기다 문자는 높임말 썼는데
일 할때는 제 허락 받고 반말 하길레 좋은 사장님이다 싶었어요 ) 정규직으로 다른
곳에 취업 시켜 줬는데 일 못 한다고 3일만에 잘렸는데 해고 할 때 어이 없던게
해고 하려고 전화 걸었는데 제가 못 받았고 다음날 전화 안 하고 출근 한 뒤에
실장이 사장이 저한테 전화 걸었고 제가 못 받았다고 했어요 그 뒤 사장한테
전화 하니 내 가게에서 일 해야된다 이 말하고 끊었고 일 할 때도 포스기 꼬였는데
제가 했단 증거 없이 제가 욕 듣고 사장이 옆에서 툭툭 쳐서 신경 쓰여 손 더 느려졌어요
거기다 임금 체불 하려고 해요 거기다 제가 사는 지역 좁다고 협박까지 했어요 거기다
노동청 신고하니 제가 못 해서 돈 더 못 주고 자기가 기대한 수준 아니라 하는데 아무리
일 못 했어도 돈은 줘야죠
5. 방학때 일 하려고 알바 구했냐고 물으니 구했다고 해서 면접 안 갔는데 개강 날 처음
본 번호로 문자가 왔어요 누구냐 물으니 제가 면접 보려고 했던 곳이라고 하길레 바로
개강 했어요라 말했어요 방학이 2개월쯤 됐는데 그 기간동안 제 폰번호 안 지웠어요
6. 나이 제한 없음이나 30살까지라고 해서 될 줄 알고갔는데 나이 많다며 안 뽑아 줬는데
나이 많아도 경력 없는건 집에서 놀았을 수도 있는데 집에 돈 없고 아파서 수술 늦게 해서
일 못 했을 수도 있는데 나이 많은데 경험 없다고 다 떨어뜨려요
그리고 구두계약은 절대 못 믿어요 구두 계약으로 돈 주기로 했는데 사장이 그만큼 돈 주기로
안 했다고 하면 못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사장이랑 계약 하는거 녹음 하고 알바 공고 스크린샷으로
증거 남겨요 근로계약서 쓰는 곳 거의 없어요 거기다 사장님들도 알바 한테 잘 해 주면 알바 관둬도
고객으로 만날 수 있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알바라고 갑질 하는거 많이 보여요
27이라고 했어요 바로 전화 와서 면접 됐다 싶으니 사장이
나이 많은데? 라면서 우선 알겠다면서 나중에 연락 준대놓고
연락 없어요 27이 스물 일곱인거 아는데 왜 전화해서 물어보고
희망 고문한지 모르겠어요 거기다 얼굴 한번 안 보고 전화로만
면접 했어요
2. 알바 구한다고 이력서 냈는데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연락 주지
연락도 없고 2일 후 전화 해 보니 저 떨어졌다면서 새 공고 올라와
있어요 거기다 이력서 안 돌려 주는데 이력서 사는데 돈 들고 사진도
돈 내고 찍는 건데 거기다 이력서에 들어간거 개인정보인데 안 돌려줘요
취준생 한테는 사진 찍는 돈도 아까워요
3. 여사장이었는데 면접 때는 엄청 친절했고 면접때 붙어서 일 하러
갔는데 파스타 레시피 외우는데 1주일 달라 했다고 사장이 아닌 같이
일 하는 알바한테 잘렸어요 사장한테 카톡 보내도 무시했는데 알고
보니 몇일 전에도 똑같은 곳에 서빙 뽑는다고 했다가 주방 보조도
같이 뽑던데 같이 미리 말 하세요 레시피 외우는데 1주일 걸리는 사람 필요
없다고 알겠죠? 우리 XX 면 XX
4. 제가 떨어졌던 곳인데 알바생이 빵꾸 냈다고 저 다시 불렀는데(폰 번호 개인
정보인데 폐기 안 하고 자기 아쉽다고 불렀어요 거기다 문자는 높임말 썼는데
일 할때는 제 허락 받고 반말 하길레 좋은 사장님이다 싶었어요 ) 정규직으로 다른
곳에 취업 시켜 줬는데 일 못 한다고 3일만에 잘렸는데 해고 할 때 어이 없던게
해고 하려고 전화 걸었는데 제가 못 받았고 다음날 전화 안 하고 출근 한 뒤에
실장이 사장이 저한테 전화 걸었고 제가 못 받았다고 했어요 그 뒤 사장한테
전화 하니 내 가게에서 일 해야된다 이 말하고 끊었고 일 할 때도 포스기 꼬였는데
제가 했단 증거 없이 제가 욕 듣고 사장이 옆에서 툭툭 쳐서 신경 쓰여 손 더 느려졌어요
거기다 임금 체불 하려고 해요 거기다 제가 사는 지역 좁다고 협박까지 했어요 거기다
노동청 신고하니 제가 못 해서 돈 더 못 주고 자기가 기대한 수준 아니라 하는데 아무리
일 못 했어도 돈은 줘야죠
5. 방학때 일 하려고 알바 구했냐고 물으니 구했다고 해서 면접 안 갔는데 개강 날 처음
본 번호로 문자가 왔어요 누구냐 물으니 제가 면접 보려고 했던 곳이라고 하길레 바로
개강 했어요라 말했어요 방학이 2개월쯤 됐는데 그 기간동안 제 폰번호 안 지웠어요
6. 나이 제한 없음이나 30살까지라고 해서 될 줄 알고갔는데 나이 많다며 안 뽑아 줬는데
나이 많아도 경력 없는건 집에서 놀았을 수도 있는데 집에 돈 없고 아파서 수술 늦게 해서
일 못 했을 수도 있는데 나이 많은데 경험 없다고 다 떨어뜨려요
그리고 구두계약은 절대 못 믿어요 구두 계약으로 돈 주기로 했는데 사장이 그만큼 돈 주기로
안 했다고 하면 못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사장이랑 계약 하는거 녹음 하고 알바 공고 스크린샷으로
증거 남겨요 근로계약서 쓰는 곳 거의 없어요 거기다 사장님들도 알바 한테 잘 해 주면 알바 관둬도
고객으로 만날 수 있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알바라고 갑질 하는거 많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