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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바가 그런거지 하면서도....

2015.08.11 08:25
kf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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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백도 안주면서 정말 내가 생각해도 너무 부려먹는거 같아요... 시급 6000원이고 토,일 쉬고, 그래서 그 정도구나 하겠는데.. 온 갖 잡일은 다 부려먹고, 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허리가 쑤시고,

예전은 알바 하면 돈 얼마 안주니까 그렇게 힘든 건 안시키겠다는 생각이 있엇는데... 이것도 자기 식구 챙기기인건가 생각도 들고, 돈 얼마 안주니까 힘든거 안시키겠구나 생각은 정말 큰 착오에요...

하는 일에 따라 다르겟지만, 6시간 정도 하는데... 일 다 못끝내고 가면 다음날 일이 밀려있고, 더 빨리 해야 하고, 제가 빨리는 못하거든요...
나는 나름 최선으로 빨리 한다고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치 안으니까 알바가 무슨 일이 밀려 있고 그런게 있는지 참...

공부 한답시고 , 지금 알바 하고 있는데... 공부 때려치고 , 다른 일을 할까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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