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구산역쪽에 카페직원면접을보는데 오늘 오전에 전화가왔어요 전화로 오늘면접안되냐고 그러더니 제가 오늘급한일있다니까 그럼 저녁에마감하기전에라도
오랍니다. 뭔가이상했지만 면접을보러 당일날 갔어요
근데 면접을보는데 지네들끼리 먹던 햄버거를 가져오는겁니다.
아니그걸 ;; 편하게먹으라내요
기분뭐같았지만 예의상 먹었어요 ....ㅠㅠㅠ
그러더니 공고에있던 급여랑 다르더군요 140이였는데 120이라고하고
무슨 얘기하다가 전화를받질않나 사장이랑 사모님이 운영하는 가계인거같은데
면접을 두분이서 저를앞에두고 보다가 뭔 거기딸래미가 매장에있엇는데 갑자기 면접보는데 제옆테이블에 앉아서 뚫어지게보는겁니다
알바면접을 3:1로 봤습니다 뭔ㅆㅂ 대기업면접인줄알았내요
알바면접보는것도아니고 직원면접보는건데 무슨 개취급을하내요
자기내들이 뽑는다고 알바라고 무시하는것도아니고 애휴 채용자분들 이런분들은없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