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괜찮았던 눈이 요 두달동안 급스트레스로인해 망막염걸림 병원에서 스트레스받지말고 안정을 취하라는데 하루하루 곤혹스러움
주임새끼가 저보고 현장은 알아서 하러더니
알아서하니까 존내 ㅈㄹ하고 표정 개띠꺼움
내일 미뤄두고 오후에 할생각에 오전에 막내렸는데
주임놈이 왜 내일안하냐고 신발색히
사람 몇십명데리고 혼자 관리하라면
그러면 내일을 주지마 나도 힘들어 정신적으로
내가 몸이 두개니
자재없음 자재 가져다줘 불량 안나게 감시해
내일하다 또 사람들 감시해
그러다 불량나면 또 욕먹어
이렇게 두달을 스트레스받다
망막염 걸림
그래서 곧 그만둘려구요
돈도 더주는것도 아니고
콜센터는 내년3월말까지하면
그이후보터 또 제가 고객들 상대해야하는데
끔찍하네요 그전에 걍 그만두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