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하면서 반장놈이 욕설을하고 거기다가 첨하는일인데 거기까진 참았어요 그런데 식사시간이되서 밥을먹으러 갔는데 반장이란놈이 저새끼는 일도 잘못하는게 밥은쳐먹으로 왔네하면서 패거리랑 엄청비웃더라구요 몇일 회사쉬는 중이라 용돈벌이나 할려고왔지만 이런모욕과 수치심은 처음느껴봐요 너무나 화가나서 더이상참다간 미칠거같았어요 근데 아까 패거리중 한명이 담배한대피고 진정시키고 오라고해서 피우고왔는데 정말 미칠일이 반장놈이 욕하면서 씹xx야 어디갔다왔어 그래서 그패거리한명이 잠시갔다와도 된다고해서 갔다고 말했죠 근데 더어이없는게 그놈이내가 언제그랬냐고 이새끼가 거짓말치네 이러더라구요 저정말 저도모르게 눈물이나더군요 갑의횡포를 제대로 맛봤네요 다시는 죽어도 안갈거에요 장성로젠택배 정말 최악